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당시 상황, 나무호 선장은 어떻게 말했을까요? <br> <br>조사에 참여한 정부 관계자들이 밝힌 선장의 진술 박지혜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. <br> <br>[기자]<br>두바이 현지에 급파된 정부 합동 조사단은 나무호에서 이틀간 현장조사를 진행했습니다. <br> <br>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HMM 나무호 선장은 "4월 30일부터 사고 장소에 정박해 있었고, 규정 위반은 없었다"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집니다.<br> <br>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나무호가 단독 행동 중 공격에 노출됐다는 주장을 한 바 있는데, 피격 대상이 될 만한 특이 행동은 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해석됩니다. <br> <br>선장 진술에 따르면 나무호는 지난 3월 19일부터 호르무즈 해역에 머물며, 연료유 보급을 위해 인근 해역을 조금씩 이동해왔고, 4월 30일부터는 사고 지점에 정박 중이었다는 겁니다.<br> <br>조사단은 별도 배를 타고 충격 표면을 자세히 살펴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> <br>또 선박 외부에 설치된 CCTV 영상도 확인했는데 "미상의 타격체가 날아오는 게 보이는 수준이었다, 판별은 현장에서 하지 않았다"고 전했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박지혜입니다. <br><br>영상편집 : 변은민<br /><br /><br />박지혜 기자 sophia@ichannela.com
